금융권에서 가계 자금 또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매월 갚아 나가는 대출 원리금 상환 방식은 본인의 가계 자금 흐름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은행 대출 상환의 주요 3가지 방식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출 기간 동안 매달 갚는 원금과 이자의 합계액을 비슷하게 맞추어 분할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뒤로 갈수록 원금 상환 비중이 커집니다.
매월 갚는 원금의 크기를 동일하게 나누어 납부하는 방식입니다. 남은 원금에 이자가 붙으므로 회차가 지날수록 월 납입액이 줄어듭니다. 같은 금리와 기간이라면 일반적으로 세 방식 중 총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대출 기간에는 매달 이자만 납부하고 만기에 원금 전액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원금이 대출 기간 내내 남아 있으므로 같은 금리와 기간이라면 일반적으로 총이자가 가장 큽니다.
월 이율은 연 이율 ÷ 12로 환산합니다. 원리금균등 방식은 남은 기간과 월 이율을 이용한 연금현가 공식을, 원금균등 방식은 대출원금 ÷ 전체 회차를 매월 상환원금으로 사용합니다. 금리가 같아도 기간이 길어지면 월 납입액은 줄지만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실제 금융기관은 실행일과 납입일 사이의 일수, 거치기간, 변동금리, 중도상환수수료와 원 단위 처리 방식을 반영합니다. 약정서의 상환 예정표가 이 계산 결과보다 우선합니다. 자세한 가정은 계산 기준과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종 검토일: 2026년 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