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전 금액은 총무가 더 내거나 덜 걷을 잔돈 크기입니다.
모임 식사비나 술값, 여행 경비를 정산할 때 1인당 송금 금액을 원 단위 동전까지 정확하게 나누어 청구하면 정산과 송금이 매우 번거로워집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실무에서는 '단위 절사' 기능을 활용하여 깔끔하게 10원 또는 100원 미만의 끝전 단위를 내려서 송금을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총 135,000원의 비용이 발생하고 4명이 나눈다면 단순 계산으로 1인당 33,750원씩 송금해야 합니다. 하지만 100원 단위 미만을 버리는 100원 절사를 설정하면 1인당 33,700원만 걷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1인당 50원씩 부족한 금액이 발생하며, 총 200원의 부족한 낙전(Remainder)이 남습니다. 이 낙전은 카드를 결제한 총무가 직접 부담하거나, 반대로 올림 절사를 통해 33,800원씩 걷어 남는 잔돈을 모임 공금으로 이월하는 등 상황에 맞게 조율하여 깔끔하게 정산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이 계산기는 모든 사람이 같은 금액을 부담한다는 전제입니다. 주류·숙박·교통비처럼 이용자가 다른 항목은 영수증에서 먼저 분리한 뒤 각 참여 인원으로 따로 계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한 사람이 선결제했다면 남는 차액을 누가 부담할지도 정산 메시지에 함께 적어 두세요.
1인당 금액 = 내림(총액 ÷ 인원수, 선택 단위)이며, 남는 차액 = 총액 - 1인당 금액 × 인원수입니다. 이 도구는 항상 내림 처리하므로 남는 차액이 음수가 되지 않습니다. 올림 정산을 원한다면 결과의 차액을 일부 인원에게 1원·10원·100원 단위로 나누어 더하면 됩니다.
최종 검토일: 2026년 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