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나 암호화폐 가격이 기존 매수가보다 낮을 때 추가 매수하여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방식을 '물타기(Average Down)'라고 부릅니다.
추가 매수를 진행할 때 최종 평균 단가는 단순 두 가격의 중간값이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는 총 투자 원금을 기준으로 가중평균(Weighted Average)을 내야 합니다.
최종 평단 = (기존 수량 × 기존 단가 + 추가 수량 × 추가 단가) ÷ (기존 수량 + 추가 수량)
예를 들어 10,000원에 10주를 매입하고 5,000원에 20주를 추가 매수하면 총 매입금액은 20만 원, 총수량은 30주이므로 평균단가는 약 6,667원입니다.
평균단가가 낮아져도 손실 가능성은 줄어들지 않으며, 가격이 계속 하락하면 투자 원금과 위험 노출이 함께 커집니다. 이 계산기는 손익이나 추가 매수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계산값은 가격과 수량만 사용하며 증권사·거래소 수수료, 매매 관련 세금, 환전비용과 주문 체결 오차는 제외합니다. 실제 손익분기 가격은 표시된 평단가보다 이러한 비용만큼 높을 수 있습니다. 소수점 단위 거래가 가능한 자산은 거래소의 수량 반올림 규칙도 함께 확인하세요.
결과는 추가 매수 전후의 자금 노출을 비교하는 산술값입니다. 투자 판단 자료나 손실 회복 가능성의 예측값이 아니며, 계산 구조는 금융 계산 기준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최종 검토일: 2026년 7월 27일